선생님, 새해 말 많이 받으세요! 2월은 나 자신에게 말 거는 달입니다. (따순밥 행사, 새 학기 온라인 기도회, 학교변경, …
선생님, 구정 연휴가 시작됩니다. 다시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말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주 가족여행으로 중국 상해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같은 음력 설을 준비하는 중국은 온통 모든 곳에 ‘말’ 이미지가 넘쳐났습니다. 제가 말띠이기도 하고, 좋은교사운동이 말 걸기 캠페인을 열심히 하고 있는지라, ‘말’ 이미지가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해 곳곳에 정말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상해에서는 할 ‘말’이 거의 없었습니다. 상해는 모든 게 큐알코드로 해결되기 때문에 알리페이와 위챗만 있으면 여행하는 동안 중국어 한마디 하지 않고도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못 하는 이유도 있지만,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세상이 편리해질수록 점점 서로 말할 일이 없어지겠구나 싶었습니다.
1월, 하나님께 말 거는 달에 이어 2월은 나 자신에게 말을 거는 달입니다. 나 자신에게 말을 거는 방법에는 일기를 쓰는 것도 있고,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것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이유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위함인데, 나 자신에게 말을 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말을 걸고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내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의 내면의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새해 말 많이 받으세요! 서로 말을 주고받는 학교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메일 요약>
1. 개학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해 대표가 따순 밥을 지어 드립니다
2. 새 학기를 위한 온라인 기도회
3. 선생님, 이번에 어느 학교 가시나요?
4. [성명서]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 추진 방안 보완 요구
5. 링크사역이 뭐예요? - 네 번째 이야기
6. 선생님의 교육과정에 ‘공감친구’를 반영해 주세요!
7. 신규 후원 및 후원 증액 중간 보고
8. 이번 주 좋은교사는요^^
9. 언론에 나온 좋은교사
1. 개학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해 대표가 따순 밥을 지어 드립니다.
선생님, 개학을 앞두고 많이 심란하시죠? 혹시 반 편성이 이미 끝났다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의 그 마음 알기에 개학이 두려운 선생님을 위해 대표가 따순 밥 한 끼 대접하려 합니다. 함께 따순밥 먹고,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새 학기를 살아낼 용기를 얻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에서 이런 행사를 하다 보니 지방에 계신 분들께 참 송구한 마음입니다. 이 핑계로 개학 전에 서울로 나들이 나와보시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시 : 2월 27일(금) 저녁 6시
장소 : 따뜻한 밥상 숭실대점
인원 : 30명
2. 새 학기를 위한 온라인 기도회 안내!
새 학기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2월을 보내고 계신가요? 새롭게 만나게 될 학생과 동료교사를 위해, 우리 학교와 교육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개학 전 2월 마지막주 토요일, 8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는 온라인 기도회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3. 선생님, 이번에 어느 학교 가시나요?
변경 사항이 생겼으나 아직 신청하지 못하셨다면, 꼭 신청해 주세요.^^
4. [성명서]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 추진 방안 보완 요구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 취지와 달리 이번에 2026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은 여전히 학교 중심으로 추진되어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이에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5. 링크사역이 뭐예요? - 네 번째 이야기
선생님, 새 학기를 준비하며 올해는 학교복음사역을 해보고자 방법을 찾고 계시지 않나요? 좋은교사운동은 기독학생-기독교사-교회-학교밖사역자를 연결하는 ‘링크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월 동안 학교복음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시고, 3월에 좋은교사운동에서 연락드리면 기독동아리, 기도모임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도교사가 되어 주세요!
6. 선생님의 교육과정에 ‘공감친구 캠페인’을 반영해 주세요!
새 학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때입니다. 선생님의 교육과정과 학급운영에 공감친구 캠페인을 반영해 주세요. 미리 준비하면 더 깊어집니다.
7. 신규 후원 및 증액 중간 보고
8. 이번 주 좋은교사는요^^
♥ 2월 1일 발간한 새 책 ‘우리 반 금쪽이 지도 솔루션’의 저자분들의 북콘서트와 국회 특강이 이어졌어요. 1쇄 2천 부 중 이미 1천 부 이상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에요. 새 학년을 이 책을 읽고 시작하신다면 새 학년 두려움의 반은 사라질 거예요. 주변 선생님들에게도 널리널리 소문 부탁드려요.
♥ 좋은교사운동 교사마음지원센터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기독교사를 위한 교사내면치유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수료하신 모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지난 한 주 좋은교사를 알리기 위해 인천 신규 교사 연수와 1정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새 학년에 신규 선생님을 만나신다면 좋은교사운동을 꼭 선물해 주세요. 홍보를 위해 월간 좋은교사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 겨울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9개 강좌에 114명의 선생님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여름 아카데미는 기독교사대회 연수로 진행되오니 기독교사대회에 많은 신청 바라며 다가오는 새 학년 워크숍 강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 언론에 나온 좋은교사
막무가내 수업 방해 ‘금쪽이’… ‘마음친구’ 선생님 있어 변했어요(클릭)
고1 손으로 교육감 뽑나…"실질적 선거교육 대책이 우선" EBS 뉴스(클릭)
"교사1명 지키면 학생 1천명 지켜…민원아닌 소통으로" - 노컷뉴스(클릭)

![[메일]중국에서 만난 말.jpg](https://goodteacher.org/data/editor/2602/20260213171426_9cffc981aaab668333edbce4214e3a24_8kc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