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마치고, 주제강의나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에게 소개되었던 모임들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고 이어지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학교 현장이 힘들어질수록 교사들이 자주 모여야 합니다. 기독교사들이 더욱 모이기에 힘써서, 기독교사의 부르심을 잘 감당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지역모임과 전문모임에 찾아가셔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기독교사의 삶을 힘있게 감당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참여하는 모임이 없는 선생님들께서는 월간 좋은교사 뒷부분에 지역모임과 전문모임을 상세하게 안내해 놓았으니, 근무지 주변의 모임을 꼭 찾아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