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지난주에 말씀드린 대로 오늘부터 2주일 동안 선생님의 기도제목을 받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교육을 위한 중보기도회도 기독교사대회도 열지 못합니다. 하지만 좋은교사들의 간절한 기도제목을 받아서 다음 기독교사대회 때까지 힘써 중보하고자 합니다. 좋은교사운동 안에는 회원 선생님 한 분 한 분을 위해 중보기도에 헌신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중보기도를 요청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다음 대회 때까지 쉬지 않고 기도하고 계시며, 그 햇수만 20년이 넘어 갑니다. 물론 이렇게 보내주신 기도제목은 철저하게 중보기도에 헌신하신 분들만 공유하며, 일절 다른 분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