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호 특집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교육계의 대응 방향을 제안한다’ 는 주제를 다룹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앞으로의 고통이 더욱 커질 예정이라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한 담론들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좋은교사운동에서도 이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교육 난제들의 방향을 담아보았습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교사 출신 강민정 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이 펼쳐지도록 가교 역할을 자임하는 강민정 의원의 향후 국정활동의 포부를 들었습니다.
2. (좋은교사TV) 만나고 싶었습니다- 장동민 교수 2편 & ㅋㅋㅋ사전 & 좋은교사를 위한 7월 두번째 5분 말씀
3. (on)좋은교사대학과 회원단체에서 선생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코로나의 역습으로 한 학기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숨 쉴틈 없이 달려 온 선생님! 지금도 평가에 성적 처리에 정신 없으실 텐데 회원단체에서 여름 행사와 좋은교사대학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짧은 여름방학이겠지만 분주한 일상에 지쳐 있는 선생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토닥이며 ‘여름’을 선물해 보세요. 온전한 평안과 회복을 경험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