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좋은학교가 MK교육선교에 함께 할 교사선교사를 찾습니다.
프놈펜 좋은학교는 선교지에서 자녀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가정에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정규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 이후 바뀐 교육의 패러다임 가운데 하나가 온라인 원격수업의 본격적인 등장입니다.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오지에 있는 선교사 가정의 자녀들도 정규과정의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선교지에 직접 와서 풀타임 교사로 섬길 수도 있고 직접 선교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자신이 머무르는 곳에서 MK(선교사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습니다.
■ 교사로서 한동안 쉬셨던 분들 ■ 퇴직하였지만 여전히 의미 있는 가르침에 대해 열망이 식지 않으신 분들 ■ 교사로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시간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분들 ■ 비록 교사 자격증이 없다 하더라도 가르침의 은사가 있고 MK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분들
프놈펜 좋은학교 MK교사 선교사로 지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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