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 학생의 기독학생반(동아리)에 대한 인식은 보통 46.8%, 긍정 42.1%, 부정적 11.1%로 교사의 염려와 달리 일반학생들이 느끼는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이지 않았음
▶ 세션2 : 기독교사, 교회, 학교밖사역자 사역 3주체의 실천으로 YGA, 유스비카, 더작은재단의 사역 실천사례를 나눴습니다 -교육과정 안에서도 기독교세계관으로 동아리 운영을 할 수 있는 YGA사례를 양미현 선생님이 발표함 -팬데믹 기간임에도 크게 부흥한 새중앙교회 중고등학생 유스비카의 사연을 기도어머니회 서세영 선생님이 간증함 -학원복음화를 위해 키다리아저씨처럼 문화사역과 스쿨처치임팩트로 기독교사 사역을 지원하고 돕는 더작은재단의 사역을 소개함
▶ 세션3 :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연합사역의 대안을 사역 3주체가 제안했습니다 -박종식 선생님(좋은교사 전 학교복음사역위원장)은 위기와 기회의 상황에 5가지 ‘이어가자’ 전략을 제안함 -최관하 목사님(더작은재단 스쿨처치임팩트 대표)은 연합사역을 위해 복음의 방향성과 대물림의 지속성을 강조함 -최새롬 목사님(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대표)은 녹록치 않은 상황에 그루터기와 같은 기독교사와의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함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기독교사와 교회, 학교밖 사역자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3년 새해에는 이번 컨퍼런스의 모든 요청의 답과 노하우를 정선한 메뉴얼을 준비해 ≪2023 학교복음 컨퍼런스 RE:이어가다≫(2월 중순 토요일 (예정)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기대와 참여 그리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통계분석과 발표내용은 ≪좋은교사 잡지 12월호≫ 특집에도 실려 있습니다 *12월 교육 컨퍼런스 안내 : 오륜교회가 주관하는 컨퍼런스가 모든 다음세대 사역자분들을 위해 열립니다.
(시기/장소/신청: 12.10.토/오륜교회/www.coommi.org를 통해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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