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온•오프라인으로 대회가 진행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기독교사들이 온라인으로, 현장으로 함께하며 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배덕만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다시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을 구하고, 우리의 교회와 학교의 회복을 위해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시간이 되었고, 학교 현장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시키는 소망을 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지 못한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다시 학교를 품고 나아갈 것으로 믿습니다.
대회 말씀 영상과 주제강의 영상을 편집 중에 있습니다. 용량이 워낙 방대해서 편집에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조만간에 다시 볼 수 있도록 ‘좋은교사tv’에 탑재해 놓겠습니다.
대회에 후속 프로그램들이 몇 가지 있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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