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말 걸기’ 캠페인 출범식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말 걸기 키링, 나기아2기 모집, 장학금신청, 찾아가는 인성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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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10:54
선생님, 저희는 지난 기독교사대회 때 선생님들께 2학기부터 말 걸기 캠페인을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제 그 캠페인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 걸기 캠페인 40일 챌린지도 준비 중입니다.
지난 기독교사대회가 우리 내부에서 우리끼리 ‘함께 해보자!’ 하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출범식은 교사,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기자분들을 모시고 대국민을 향해 좋은교사가 말 걸기 캠페인을 ‘하겠노라’ 선언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여러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메일요약>
1. ‘말 걸기’ 캠페인 출범식 안내
2. ‘말 걸기' 키링 판매
3. 나는 기독교사 아카데미 2기 모집
4.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 재단 장학금 신청
5. (홍보협조) 백석대 인성개발본부 주관,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신청하기
6. 이번 주 좋은교사는요^^
1. 9월 28일 ‘말 걸기’ 캠페인 출범식 안내 (참여 신청 추후 공지)
2. ‘말 걸기’ 키링 판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말 걸기 키링 배송이 시작됩니다.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추가 판매 계획이 없는 만큼 대회때 구입 못하신 분들은 이번에 꼭 구매하세요^^
3. 나는 기독교사 아카데미 2기 모집
나는 기독교사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합니다. 기독교사는 누구일까요? 한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교회 속에서 학교 속에서 그리고 작은 교실 속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우리 기독교사는 과연 누구일까요? 저희는 그 대답을 기독교사 선배들을 통해 찾으려 합니다.
나는 기독교사 아카데미는 가을에만 열립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4.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 재단 장학금 신청
선생님, 좋은 소식이에요. 꿈·희망·미래 재단에서 장학생 추천을 받고 있어요. 이랜드의 비전장학금이 없어져서 안타까웠는데, 너무 잘 된거 있죠!
선생님들! 학업 위기에 처한 어려운 가정의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을 추천해주세요.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상담과 비전토킹 캠프, 진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학생이 청년이 될 때는 자립자금을 지원해주기도 해요. 정말 어메이징하죠?!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해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기간 : ~ 9월 30일 저녁 6시 마감
*대상 : 중고등학교 교직원 (학생을 잘 아는 복지사, 담임 선생님, 교과전담 선생님 등 교직원 누구나!)
*방법 :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 재단 이메일 서류 접수
*문의 : 02-2088-3260, 02-2088-3204 (장학사업팀 담당자 직통번호)
5. (홍보협조) 백석대 인성개발본부 주관,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신청하기
선생님, 2학기 시작하고 바쁘시지요? 지난 2024 기독교사대회 때 초중등 캠프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담당해 주었던 백석대 인성개발본부가 주관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신청하기'를 안내드립니다. 대회 때도 캠프와 교사 연수에서 활용되었던 백석대에서 개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학교로 찾아와 진행해 준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선생님께서는 아래 내용과 첨부 자료를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신청 기한 : 9월 13일(금)까지
- 신청 방법 : 9월 2일~12월 6일 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정하여 담당교수에게 직접 신청
이주향 교수(010-9307-4268 /041-550-2383, 041-550-0747 ), 김일국 교수(010-5096-2460)
- 대상 : 충청권 학교 우선, 인근 학교 차선
6. 이번 주 좋은교사는요^^
♥ 2024기독교사대회를 치르고 그 후에 후속 작업까지 마치느라 너무 너무 고생한 사무실 식구들을 데리고 담양에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흔이 넘어서도 마피아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는 직원들과 담양의 고즈넉한 자연경관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단체 사진으로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그런데 대표들은 왜 꼭 이렇게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건지… ㅋ 자, 잘 쉬었으니, 이제 다시 일 해야겠습니다~^^
♥ 이번 기독교사대회에 신규 회원가입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증액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선물을 넣어 발송했습니다. 하루 빨리 도착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4년 9월 6일
함께 걷는 오늘, 함께 여는 내일
공동대표 한성준, 현승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