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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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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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무모한 교사들’은 1996년부터 시작되어 송인수 대표가 임기를 마치기 전까지 13년간 활동해온 좋은교사운동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역사 기록물이지만, 동시에 송인수 대표 개인의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기도 하다. 또한 개인의 이야기이면서도 ‘무모한 교사들’이라는 책의 제목이 암시하듯이, 기독교사들이 교육과 교실을 바꾸기 위해 집단적으로 시도했던 ‘무모하고’ 흥미로운 운동의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운동이 그동안 교육계와 기독교 진영 안팎에 운동하는 방식과 위치와 관련하여 매우 의미있는 시사점을 주었으나,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그 운동의 핵심 되는 사람이 모든 운동의 과정을 1인칭 시각으로 정리해서 마치 독자와 저자가 함께 앉아 대화를 하듯이 한권의 책으로 내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 운동은 일차적으로 교육과 교사운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온갖 영역 속에 나타난 문제를 푸는 데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어떻게 그것을 풀어야할지, 어떻게 새 운동을 전개할 것인지, 그 과정 속에서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에 대해서 의미있는 지혜와 시사점을 주기도 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송인수 대표가 “삶을 던지고 직업적 안정성을 던지며 주어진 과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과정을 엿봄으로” 그 운동 속에서 겪어온 아픔과 기쁨을 경험하며, 그것이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를 경험하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다.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손봉호 교수가 지적한대로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혜를 얻는 기쁨을 넘어서 책을 읽는 기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추천사>
이 책은 과거 30년에 걸쳐 저자 송인수가 운동을 하면서 겪어온 쓰라리고 때로 우스꽝스런 시행착오들을 낱낱이 드러내면서, 그의 속울음과 상처들이 어떻게 한 사람을 운동가로 빚어 가는지 속도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자전적 후일담이 아니라, 또 다른 ‘송인수들’의 등장을 촉구하고, 더 많은 ‘좋은교사운동들’을 보고 싶다는 격한 통성기도로 읽었다. 이들이 눈물 나게 고맙다.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 기획자)
이 책은 역사라기보다는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다. 회심, 신유, 선교, 축복과 같은 것을 주제로 하는 대부분의 간증과는 달리, 이 책은 700만 명의 학생들을 바로 가르치고, 돌보고, 전도하기 위하여 혼신을 다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보인 순수한 헌신, 그가 드린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풍성한 응답을 잘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한 신앙과 헌신이 부끄러웠다. 그러나 꼭 필요한 도전이었다.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그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일들이 그의 손을 거치면 현실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이는 이 땅의 아픔과 눈물을 품고 하나님 앞에서 답을 찾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던지는 그 자세를 하나님이 귀하게 보셨기 때문이다. 이제 제2, 제3의 송인수를 키워야 한다.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무모한 교사들>, 정말 기다리던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다. 온몸으로 좋은교사운동을 일구어온 ‘무모한 교사들’의 몸부림이다. 또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과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아름답게 드러내주고 있다.
(박상진, 장신대 교수)
<책 소개>
‘무모한 교사들’은 1996년부터 시작되어 송인수 대표가 임기를 마치기 전까지 13년간 활동해온 좋은교사운동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역사 기록물이지만, 동시에 송인수 대표 개인의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기도 하다. 또한 개인의 이야기이면서도 ‘무모한 교사들’이라는 책의 제목이 암시하듯이, 기독교사들이 교육과 교실을 바꾸기 위해 집단적으로 시도했던 ‘무모하고’ 흥미로운 운동의 과정이 담겨 있다. 이 운동이 그동안 교육계와 기독교 진영 안팎에 운동하는 방식과 위치와 관련하여 매우 의미있는 시사점을 주었으나, 단행본으로 세상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딱딱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그 운동의 핵심 되는 사람이 모든 운동의 과정을 1인칭 시각으로 정리해서 마치 독자와 저자가 함께 앉아 대화를 하듯이 한권의 책으로 내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 운동은 일차적으로 교육과 교사운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익을 줄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온갖 영역 속에 나타난 문제를 푸는 데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어떻게 그것을 풀어야할지, 어떻게 새 운동을 전개할 것인지, 그 과정 속에서 당면한 위기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에 대해서 의미있는 지혜와 시사점을 주기도 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송인수 대표가 “삶을 던지고 직업적 안정성을 던지며 주어진 과제를 가지고 씨름하는 과정을 엿봄으로” 그 운동 속에서 겪어온 아픔과 기쁨을 경험하며, 그것이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를 경험하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다.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손봉호 교수가 지적한대로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혜를 얻는 기쁨을 넘어서 책을 읽는 기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추천사>
이 책은 과거 30년에 걸쳐 저자 송인수가 운동을 하면서 겪어온 쓰라리고 때로 우스꽝스런 시행착오들을 낱낱이 드러내면서, 그의 속울음과 상처들이 어떻게 한 사람을 운동가로 빚어 가는지 속도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자전적 후일담이 아니라, 또 다른 ‘송인수들’의 등장을 촉구하고, 더 많은 ‘좋은교사운동들’을 보고 싶다는 격한 통성기도로 읽었다. 이들이 눈물 나게 고맙다.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 기획자)
이 책은 역사라기보다는 아주 특이한 신앙 간증이다. 회심, 신유, 선교, 축복과 같은 것을 주제로 하는 대부분의 간증과는 달리, 이 책은 700만 명의 학생들을 바로 가르치고, 돌보고, 전도하기 위하여 혼신을 다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보인 순수한 헌신, 그가 드린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풍성한 응답을 잘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한 신앙과 헌신이 부끄러웠다. 그러나 꼭 필요한 도전이었다.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그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 일들이 그의 손을 거치면 현실화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이는 이 땅의 아픔과 눈물을 품고 하나님 앞에서 답을 찾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던지는 그 자세를 하나님이 귀하게 보셨기 때문이다. 이제 제2, 제3의 송인수를 키워야 한다.
(정병오, 좋은교사운동 대표)
<무모한 교사들>, 정말 기다리던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다. 온몸으로 좋은교사운동을 일구어온 ‘무모한 교사들’의 몸부림이다. 또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과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관계되는지를 아름답게 드러내주고 있다.
(박상진, 장신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