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별을 만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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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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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의 공동저자 문수정, 최경희 선생님은 교직경력 20년 동안 ADHD, 우울, 반항장애, 품행장애, 아스퍼거 등 정서행동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을 만나왔다. 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생활지도 방법을 적용해 보았지만 속절없이 무너져 태풍을 만나기도 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상담, 임상심리, 행동분석 등을 공부하고, 좋은교사운동 위기학생연구회를 만들어 선생님들과 함께 5년 동안 연구하면서 실천해 왔다. 이 책은 위태로운 교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이고,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들을 거친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다. 그 결과, 교실을 이탈하던 학생이 교실을 나가지 않게 되거나 교사의 지시를 따를 수 없던 학생이 지시에 따를 수 있게 되어 수업 방해 행동이 좋아지는 등 다양한 행동 변화 사례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저자들은 ‘교실 속에서 심각한 행동문제를 가진 학생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에 대한 도구로서 ‘행동지원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행동지원 프로세스는 문제행동이 왜 일어나고 지속되는지,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심각한 행동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자들, 자녀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도 자녀를 양육하는 데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두 교사가 직접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해결의 우물을 팠다. 덕분에 많은 교사가 이 우물물을 교실에 가져올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정병오(오디세이학교 교사, 좋은교사운동 이사장)
도전적이면서 낯선 행동이 갈수록 많아지는 교실에서, 교사들의 고충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교사들의 트라우마를 낮추고 교실 평화에 깊이 기여할 수 있는 책이기에, 교사들에게 깊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 김현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심리·행동문제를 이해하고 다독이며, 근거 기반으로 접근해 보고자 여러 전문가를 만나고 공부해 온 두 교사의 땀과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강경숙(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교수)
이 책은 학생 행동에 대하여 처벌적이고 사후 반응적인 관점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문제행동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바른 행동을 가르치고 활동적인 교수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박계신(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연구력과 실천력으로 무장하고 1년간 교사들의 실천을 도운 검증된 현장의 교사 연구자가 문제행동이 심한 ‘위기학생’을 교사가 도울 행동지원 프로세스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책의 완성도가 매우 높고, 전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이다. 다양한 사례와 적용을 담고 있어서 술술 읽힌다. 앞으로 이 책 덕분에 선생님들의 피로는 낮아지고, 아이들의 성장은 촉진될 것을 확신한다.
- 이상우(실천교육교사모임 교권보호 팀장 교사)
<책 소개>
이 책의 공동저자 문수정, 최경희 선생님은 교직경력 20년 동안 ADHD, 우울, 반항장애, 품행장애, 아스퍼거 등 정서행동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을 만나왔다. 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생활지도 방법을 적용해 보았지만 속절없이 무너져 태풍을 만나기도 했다. 그래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상담, 임상심리, 행동분석 등을 공부하고, 좋은교사운동 위기학생연구회를 만들어 선생님들과 함께 5년 동안 연구하면서 실천해 왔다. 이 책은 위태로운 교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이고,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들을 거친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다. 그 결과, 교실을 이탈하던 학생이 교실을 나가지 않게 되거나 교사의 지시를 따를 수 없던 학생이 지시에 따를 수 있게 되어 수업 방해 행동이 좋아지는 등 다양한 행동 변화 사례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저자들은 ‘교실 속에서 심각한 행동문제를 가진 학생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에 대한 도구로서 ‘행동지원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행동지원 프로세스는 문제행동이 왜 일어나고 지속되는지,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심각한 행동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될 것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관련 관계자들, 자녀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도 자녀를 양육하는 데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두 교사가 직접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해결의 우물을 팠다. 덕분에 많은 교사가 이 우물물을 교실에 가져올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정병오(오디세이학교 교사, 좋은교사운동 이사장)
도전적이면서 낯선 행동이 갈수록 많아지는 교실에서, 교사들의 고충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교사들의 트라우마를 낮추고 교실 평화에 깊이 기여할 수 있는 책이기에, 교사들에게 깊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 김현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심리·행동문제를 이해하고 다독이며, 근거 기반으로 접근해 보고자 여러 전문가를 만나고 공부해 온 두 교사의 땀과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강경숙(원광대학교 중등특수교육학과 교수)
이 책은 학생 행동에 대하여 처벌적이고 사후 반응적인 관점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문제행동은 일어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바른 행동을 가르치고 활동적인 교수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박계신(나사렛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연구력과 실천력으로 무장하고 1년간 교사들의 실천을 도운 검증된 현장의 교사 연구자가 문제행동이 심한 ‘위기학생’을 교사가 도울 행동지원 프로세스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책의 완성도가 매우 높고, 전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이다. 다양한 사례와 적용을 담고 있어서 술술 읽힌다. 앞으로 이 책 덕분에 선생님들의 피로는 낮아지고, 아이들의 성장은 촉진될 것을 확신한다.
- 이상우(실천교육교사모임 교권보호 팀장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