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저장

좋은교사운동
교육정책
교육실천
행복한 수업
좋은학교만들기
성명서 보도자료
 
Home > 좋은교사운동 > 성명서 보도자료

제목   [보도자료]우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름   좋은교사
작성일   15-10-23 11:58 조회   5,199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독교사 실천 선언 보도자료



우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교사운동은 10월 23일 10시 좋은교사운동 세미나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기독교사 실천 선언을 발표하였다.

 

이 선언은 현장 교사 1017인의 실명으로 발표되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좋은교사운동 회원 중심으로 온라인 서명을 받은 것이다.
선언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국가권력이 교육의 중립성을 침해하고 교사의 자율성을 흔드는 행위로 규정하고, 헌법 가치와 교사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하여 국정화를 반대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의 제대로 된 교육 실천을 통하여 저항할 것임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인 시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반대의 의견을 표현하고, 역사를 보다 깊이 배우고 학생들과 나누며, 사회적 쟁점에 대해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토론식 수업을 적극적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선언에 동참한 교사들이 남긴 말들 중에 특별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약은 약사에게, 교육은 교사에게!
 -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역사에 남는다. 국정교과서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기록할 것인가?
 - 예수님에 대한 기록도 여러 명의 기자가 적습니다.
 -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취급을 하는 그들을 향해 크게 외쳐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 교육부장관은 지난 <좋은교사> 인터뷰에서 어린 영혼과 연자 맷돌 성경말씀을 비유하며 학생들을 실족시키지 말라 하셨는데 교육부장관으로서 교육계의 수많은 이들을 실족시키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냉철하게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한편 김진우 공동대표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국정교과서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있고, 국정교과서를 통해 기독교 서술 분량을 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다. 그들이 한국교회의 여론을 제대로 대변한다고 보기 어렵다. 부정확한 정보에 기초하여 교계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특히 국정교과서를 통해 기독교 서술 분량을 늘리도록 요구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집단 이기주의를 추구하는 것으로 오히려 기독교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발언이다. 발언을 철회하고 교인들과 국민 앞에 사과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실천 선언문 전문이다.


우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육기본법 6조 1항은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육과정은 정치 세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합니다. 국가 권력이 과도하게 교육과정에 개입하게 될 때 교육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세력은 현재의 교과서가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지나치게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 잡는 방법은 학문적 토론과 자유로운 선택의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현재의 교과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 있다면 학문적으로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질 높은 교과서를 제작함으로써 공정 경쟁을 통하여 선택받아야 합니다. 그 과정이 답답하고 어렵다고 하여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강요한다는 것은 민주주의적 방식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발상의 근저에는 자신들만이 옳다는 독선적 사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민과 학자·교사들은 무지하거나 사악하기 때문에 그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독재자가 필요하다는 사고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어떤 의견이 정말로 잘못되었다 해도 그것을 억압하는 행위는 여전히 악이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탄압받는 의견이 옳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온 인류를 대신하여 그 문제의 답을 결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 수단을 박탈할 권한이 그들에게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불행한 일이지만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기 쉽다는 사실은 이론상으로는 늘 허용되지만 실제 판단에서는 중요시되는 일이 별로 없다고 탄식합니다. 역사적 비극은 바로 이러한 점을 망각한 권력자의 독선적 사고에서 자주 일어나고,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우리 사회의 원리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민주주의의 원리는 특히 학문과 교육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어떤 특정 정치 세력이 학문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학자와 교육자들의 양심에 기초한 자유로운 연구와 토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입니다. 심판이 심판의 역할을 벗어나 직접 한 편을 들겠다고 나선다면 게임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현 정부의 무리수는 역사교과서 적용 시점에서도 나타납니다.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시점이 2018 년 입니다. 그러나 국정 역사 교과서는 2017년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근거를 개정 교육과정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명백한 자기모순을 강행하는 이유가 대관절 무엇입니까?
우리는 현재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국가 권력이 자신들의 정치 이념을 주입하기 위하여 교육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이 권력에 예속될 때 교사는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되고 맙니다. 교육공무원은 현재 정당 가입이 제한될 만큼 엄격하게 정치적 독립성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여당이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으며, 그들의 의도대로 교육과정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교사로 하여금 특정 정치 세력의 이념을 선전하도록 강요하는 것이고, 교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지금까지 교육자로서의 양심과 학문의 진실에 바탕을 두고 묵묵히 교실을 지켜온 현장 교사들은 교육의 중립성과 전문성을 침해하는 이와 같은 권력의 횡포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낍니다.
이에 우리는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획일적으로 강요하는 교육과정을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헌법이 선언하고 있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고 교사에게 주어진 교권을 지킬 것입니다. 우리의 교육권은 특정 정치 세력에 복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우리는 다음 세대의 교육을 책임지는 자로서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는 일과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생각하며 반성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어진 교과서를 마치 경전인 것처럼 떠받든 측면이 있습니다. 교과서도 얼마든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것과 다른 학문적 입장도 균형 있게 다루는 것이 합당한 태도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고, 현재의 시험 체제에서는 별로 소용없는 경우가 많았기에 교사로서 그러한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진리를 탐구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하는 것에 부족함이 있었음을 겸허히 반성합니다.

이에 우리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상황 앞에서 아이들과 국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고자 아래와 같이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

1. 우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2. 우리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해당 교과와 연결 교과는 물론이고, 교과를 뛰어넘어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토론하기에 힘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스스로 먼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3. 우리는 교사가 교육과정의 전문가임을 자각하고, 한국사뿐 아니라 내가 가르치는 모든 교과목에 있어서 어떠한 교과서가 주어지더라도 교과서를 무비판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학문적 전문성과 교사의 양심에 바탕을 두고 재구성하기에 힘쓸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하나의 관점만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관점을 소개해주고, 이 모든 것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을 하도록 힘쓸 것입니다.

 

 


2015년 10월 23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교사 1017인


강고운 강명희 강민경 강민식 강민주 강복임 강선영 강소향 강순덕 강승현 강유진 강은하 강은혜 강정훈 강주희 강준구 강지원 강지혜1 강지혜2 강진규 강초롱 강현정 강혜은 강혜진 고강민 고경진 고영선 고윤정 고은빛 고정란 곽충훈 곽혜리 곽희자 구다슬 구돈회 구본길 구세진 구윤 구정현 국아림 국영래 국현정 권경희1 권경희2 권남현 권덕선 권문호 권상한 권소여 권순홍 권신영 권아람 권용식 권용신 권윤정 권이남 권일한 권지연 권진웅 권혜수 권혜진 권희정 길지희 김경선 김경신 김경아 김경애 김경연 김경은 김경희1 김경희2 김곡현 김광준 김기완 김기웅 김나리1 김나리2 김나영 김대현 김동우 김동준 김동춘 김동현1 김동현2 김래향 김만호 김명숙 김명하 김명희 김미란 김미선 김미성 김미숙 김미애 김미영 김미정 김민선1 김민선2 김민아 김민자 김민정1 김민정2 김민진 김보미 김보혜 김복환 김복희 김봉진 김삼열 김삼진 김상곤 김상규 김상미 김상일 김선매 김선배 김선영 김선희1 김선희2 김설나 김성수1 김성수2 김성은 김성일 김성진 김성천 김성환 김세진 김소영 김소정 김수길 김수진1 김수진2 김수진3 김순아 김순애 김승진 김승현 김신덕 김신영 김신철 김애랑 김애리 김양현 김연경 김연주 김영 김영석 김영순 김영식 김영신 김영웅 김영한 김영훈 김영희 김완식 김요섭 김용민 김용현 김우순 김원미 김유경 김유진1 김유진2 김윤경 김윤미 김은경 김은남 김은덕 김은미1 김은미2 김은수 김은영1 김은영2 김은주 김은진 김은혜 김이준 김익배 김인국 김인수 김인숙 김인정 김인주 김자경 김자윤 김재훈 김정선 김정섭 김정수 김정애 김정은 김정태 김정현 김제우 김종곤 김종숙 김종호 김주은 김주화 김준영 김준옥 김준호 김중훈 김지만 김지민 김지연 김지윤 김지은 김지현1 김지현2 김진 김진경 김진실 김진아1 김진아2 김진우 김진혜 김진훈 김진희 김찬미 김충석 김태현 김태훈 김판수 김한길 김한미 김한아 김향은 김현경 김현섭 김현수 김현승1 김현승2 김현영 김현일 김현주1 김현주2 김현준 김현진 김현희 김형규 김형배 김형봉 김형주 김형태 김혜결 김혜경 김혜정 김혜진1 김혜진2 김호순 김홍섭 김홍임 김홍주 김화랑 김황제 김효수 김효은 김희애 김희영 나은진 나진민 나혜영 남광현 남선영 남승림 남유리 남은희 남진희 남춘식 노규호 노명원 노성진 노소현 노옥길 노은영 노자영 노재헌 노해경 노형재 노혜원 도윤정 류소영 류주욱 류지명 류창기 류한나 류현실 마순덕 명현주 문경민 문경성 문기석 문말희 문범식 문상범 문성호 문소미 문유경 문은혜 문재환 문희진 민기경 민상욱 민정 민진성 민희영 박가화 박경수 박근자 박기윤 박대수 박미경 박미성 박미옥 박미정 박미향 박민경 박민자 박발진 박보은 박상복 박상준 박서정 박석순 박선아 박선영 박선주 박선하 박성민 박성우 박성욱 박성종 박성현 박세라 박소리 박소영 박소윤 박소현1 박소현2 박소형 박수미 박수진 박숙영 박신혜 박애영 박영규 박영희1 박영희2 박웅기 박유진 박윤미 박윤선 박윤숙 박윤희 박은경1 박은경2 박은숙 박은영 박은지 박은학 박은효 박은희 박인경 박인혜 박정식 박정애 박제명 박종구 박종식 박종태 박종하 박준혁 박지선1 박지선2 박지선3 박지영1 박지영2 박지현 박지희 박진섭 박차은 박찬수 박찬우 박하준 박한배 박해영 박해옥 박현남 박형근 박혜숙 박혜순 박홍근 박희삼 방미향 방민국 방의순 방준범 배대순 배소윤 배영봉 배은정 배정숙 백명선 백미해 백선아 백수산나 백수연 백승국 백영경 백은정 변지연 변한나 빈상혁 빈혜숙 사공말선 서성희 서영미 서윤정 서은경 서은지 서일향 서주영 서현아 석은정 석은진 성기철 성숙향 성시경 성은미 성효제 소종화 소혜진 소희숙 손금자 손성현 손영남 손재덕 손정웅 손주희 손준상 손준철 손지훈 손해영 손현탁 손혜정 손혜진 송미영 송민영 송보아 송삼희 송원용 송은영1 송은영2 송인혜 송지연 송지은 송칠섭 송하영 송혜란 송혜련 송혜영 송혜진 송홍경 송효현 신남숙 신동령 신동민 신만식 신명자 신병준 신상아 신상운 신새봄 신송이 신여명 신영애 신영옥 신영의 신인호 신중훈 신지훈 신진 신해현 신현옥 신현화 신희식 신희정 심미순 심보경 심은희 심훈 안미영 안민정 안상욱 안선옥 안성훈 안소영 안수현 안신애 안영균 안영란 안영진 안은경 안은미 안정은 안종복 안지영 안효정 안희진 양대광 양동기 양소영 양영기 양요한 양은길 양은영 양정설 양지혜 양해영 양현석 양혜선 양희수 어남예 엄익환 엄태권 여수연 염노섭 염은혜 염지선 오금영 오도경 오동철 오숙자 오승아 오승학 오아람 오윤태 오은경 오이슬 오일석 오재경 오정 오정화 옥성일 옥정수 우경화 우미아 우영혜 우효승 원대한 원아름 원지은 유경은 유수현 유신실 유연경 유열매 유영욱 유재경 유재현 유지현 유진아 유진옥 유태오 유하린 유현경 유혜진1 유혜진2 윤나라 윤문희 윤미라 윤민경 윤보경 윤선아 윤성옥 윤성용 윤소영1 윤소영2 윤수미 윤순영 윤영자 윤영주 윤영진 윤우람 윤정희 윤조열 윤종대 윤지혜 윤진선 윤태호 윤한수 윤현덕 윤형훈 윤혜선 윤혜성 윤황경 이가현 이거랑 이경식 이경우 이경은 이경준 이경탁 이경화 이광표 이광호 이규대 이규숙 이규철 이근배 이금아 이기훈 이다영 이대임 이덕주 이루리 이명문 이미란 이미애 이미연 이미영1 이미영2 이미진 이미혜 이민정 이민주 이병주 이병학 이병환 이봉금 이봉수 이부찬 이사랑 이상기 이상미 이상수 이상아 이상우 이상욱 이상재 이상찬 이상흥 이선경 이선희1 이선희2 이성희 이소정 이소현 이수연 이수희 이숙정 이승석 이승환 이시온 이신규 이아영 이아진 이양은 이여진 이영미 이영배 이영순 이영우 이영진 이영훈 이용식 이유리 이유미 이유진1 이유진2 이윤재 이윤정 이은경 이은규 이은심 이은애 이은영 이은정 이은주1 이은주2 이은진 이은혜1 이은혜2 이의환 이재건 이재경 이재연 이재웅 이재일 이재철 이재호1 이재호2 이정길 이정숙 이정원 이정호 이제헌 이주란1 이주란2 이준석 이준형 이지아 이지영 이지은 이직수 이진명 이진성 이진영 이진주 이찬균 이철우 이충현 이하영 이항로 이향주 이현래 이현민 이현정 이현하 이형순 이형식 이혜령 이혜미1 이혜미2 이혜연 이혜정 이혜진 이호선 이홍우 이화진 이환숙 이효창 이희욱 임다원 임명균 임미숙 임보라 임보람 임상혁 임선희 임성진 임수영 임영 임영규 임영옥 임윤경 임은순 임은지 임정연 임종혁 임종화 임주영 임준희 임지선 임진영 임태근 임태승 임현철 임혜린 임혜선 임효진 장남희 장미 장미영 장미혜 장민자 장선희 장성란 장수현 장슬기 장승진 장재훈 장정근 장지현 장진갑 장현우 장형진 장혜명 장효진 전경숙 전민하 전선기 전소연 전수남 전안나 전연교 전지영 전지훈 전태주 전태호 전현지 전형일 전희영 정가희 정경수 정공순 정나영 정대영 정동준 정동혁 정명진 정민경 정병오 정병윤 정서련 정석진 정선아 정선옥 정성락 정소영1 정소영2 정수현 정수희 정순영 정슬기 정승민 정영빈 정영선 정용수 정은선 정은영1 정은영2 정인영 정일권 정일선 정재경 정재윤1 정재윤2 정재형 정점래 정종수 정주리 정주연 정지성 정지은 정진명 정진영 정창규 정창균 정철모 정철성 정충진 정해경 정해중 정현금 정현주 정혜윤 정호리 정호재 정효순 정효은 정휘범 제양현 조강희 조경옥 조경화 조기봉 조민수 조범철 조새롬 조성경 조성우 조성현 조수연1 조수연2 조수종 조수현1 조수현2 조숙형 조아라 조양미 조영옥 조옥현 조용섭 조운정 조은비 조은애 조은욱 조은하 조인숙 조인지 조일경 조재영 조종연 조지영 조지혜 조창완 조춘희 조태늠 조하식 조한나 조현숙 조현아 조현정 조혜성1 조혜성2 조혜숙 주종호 지정화 진영윤 차은미 차은주 차지훈 차혜주 채성희 채승희 채진희 천명임 천무현 천지연 최경미 최경주 최경화 최경희1 최경희2 최광용 최나라 최나영 최난이 최다혜 최명미 최병화 최복규 최샘 최서영 최석연 최선아 최선진 최성덕 최성민 최성은 최성재 최성희 최수경 최수진 최숙 최순용 최애린 최연우 최영묵 최영숙 최영혜 최유경 최유리 최윤숙 최은상 최은옥 최인숙 최정원 최정은 최지은 최지혜1 최지혜2 최한성 최현주 최희영 하영미 하윤정 하지현 하태정 한기현 한명훈 한성준 한세라 한송희 한수라 한유경 한정욱 한지민 한지선 한형석 한효진 함은희 허경희 허성민 허성연 허성진 허연 허용회 허현 허혜련 현승호 현유진 현한나 홍경녀 홍경숙 홍동호 홍두준 홍상희 홍세기 홍순영 홍윤희 홍은미 홍인기 홍주상 홍주선 홍춘수 홍효경 홍히람 화희남 황남숙 황도웅 황세환 황수지 황예지 황온유 황운기 황유정 황은주 황정하 황주연 황태범 황현돈 황환희 황효선


코멘트 0